두 번째 기적
이탈리아, 발레리아의 회복 (2022년)
2022년 7월, 이탈리아 피렌체에 거주하던 코스타리카 출신 소녀
발레리아(11세)는 자전거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심각한 두개골
손상을 입고 긴급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후는 매우 나빴고,
생존 가능성도 낮았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즉시 아시시로 달려가,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시신이 안치된 성당 무덤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밤, 발레리아는 자가 호흡을 시작하고 언어 능력도 회복했습니다.
10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나와, 한 달 뒤에는 뇌출혈의 모든 흔적
없이 퇴원했습니다.